강남구청에 들렀다 나오는 길 가에 그림들을 쭉~ 전시해 놓고 팔고 있던 미대생.
그 중에 내 눈을 단 한 번에 사로잡은 이 그림.
"황금이 열리는 나무"
이제는 내가 그 나무의 주인~~~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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